안녕하세요
지구를 위해, 춘천을 위해, 나를 위해!
쌀쌀한 날씨임에도 쓰레기를 줍기에 진심인 분들과 모여
2일에 24번째 쓰담춘천을 진행했고,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함께하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4월에도 쓰담춘천은 쭉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