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따뜻한 봄이 오길 기다리며, 설레이는 2월의 첫 주말(3일) 23번째 쓰담춘천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지구를 살리고, 내가 살고 있는 춘천을 깨끗한 도시를 만들고 싶은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춘천 시민 30여명 분들과
석사동 시민닭갈비 주변 먹자 골목에 있는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마음과 실천을 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