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4월 지구의 날을 시작으로 매월 첫번째 토요일에 모여 쓰레기를 줍습니다.담배꽁초, 담배갑, 담배갑 뜯은 비닐, 빨대, 빨대 비닐, 컵, 물티슈, 알루미늄캔, 스티로폼 등 너무 많은 쓰레기들이 버려져있습니다.의암호는 우리 모두의 식수입니다.수많은 생물들이 살고 있고요.많은 시민들이 쓰레기 줍기에 동참해주셔서 조금씩 깨끗해지고 있습니다.그럼 2월에도 쓰담춘천에서 만나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