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벚꽃이 활짝 핀 지난 6일에 25번째 쓰담춘천을
고구마섬에서 진행을 하였습니다.
어린 친구들부터, 항상 쓰담에 진심인 어르신 분들과, 서울에서 온 학생 등
많은 분들 덕분에 고구마섬의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소감도 나누고, 사진도 같이 찍으며,
훈훈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상에서 쓰레기 줄이기를 실천하시길 바라며
26번째 쓰담춘천에서 다시 만나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