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9. 01.(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겨운 요즘, 소상공인들은 더욱 힘이 듭니다.
어느 요식업체의 사장님이 뜻깊은 자원봉사를 하신다기에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그린리더 선생님들께서 의미있는 자리에 동참하셨습니다.
창고에 쌓여가는 빵 재료의 일부를 선뜻 내어 맛있게 구운 빵을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주변분들께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 흘리며 열심히 빵을 구원주신 그린리더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