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사교 교각 아래에서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참갈겨니가 살고 아이들이 물놀이하는 공지천 이란 주제 였습니다.
공지천을 가꾸어 왔던 지난 날들을 뒤돌아보고
앞으로의 공지천을 그릴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